전북 인구 늘리기 범도민운동 추진

임송학 기자
수정 2019-03-17 10:20
입력 2019-03-17 10:20
전북도는 인구 정책에 영향력이 있는 각급 단체와 릴레이 협약을 통해 인구 늘리기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릴레이 협약은 먼저 협약을 한 단체나 기관이 다음 협약 대상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도는 우선 지난 15일 4대 종단과 첫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천주교, 불교, 기독교, 원불교 등 4대 종교단체는 전북도와 함께 인구 늘리기 운동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에따라 4대 종단은 신자들을 중심으로 출산과 양육하기 좋은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전북 주소 갖기 운동’도 펼칠 계획이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인구 늘리기를 도정의 최운선 과제로 삼아 도민들의 지혜를 모아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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