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천 서채원 장학회, 고등학생·대학생 6명에 장학금 지원

최종필 기자
수정 2019-03-07 14:41
입력 2019-03-07 14:41
올해 38회째로 598명에게 2억 600만원 전달
효천 서채원 장학회는 지난 5일 별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8회 효천 서채원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고등학생 3명, 대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별량면 출신 신입생들로 학업성적 등을 고려해 선발됐다. 고등학생은 50만원, 대학생은 150만원을 지원받는다.
재단은 부모가 별량면 출신이거나 20년 이상 거주한 자녀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효천 서채원 장학회는 순천효천고등학교 설립자인 서채원 선생이 1981년 기금 5000만원으로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별량면민들의 향토에 대한 애향심과 면학 의욕을 고취시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 38회째로 지금까지 598명에게 2억 600만원을 기증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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