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소방시설 700세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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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19-02-28 15:37
입력 2019-02-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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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가 28일 관내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화재 취약계층을 위해 소화기와 경보형 화재 감지기 700세트를 기부했다.

소화기와 감지기는 2100만원 상당으로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70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수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홀로 거주하시는 노인분들을 포함한 지역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지역과 함께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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