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교양대학에서 만나는 최재천 교수 ‘통섭적 인생의 권유’ 강의

강국진 기자
수정 2019-02-08 10:24
입력 2019-02-08 10:24
최 교수는 이화여대 자연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중이며 제1대 국립생태원장을 역임했다. 다양한 강연과 방송활동을 통해 과학의 대중화, 대중의 과학화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저서와 번역서로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통섭적 인생의 권유’, ‘숲에서 경영을 가꾸다’, ‘개미제국의 발견, ’과학자의 서재‘, ’통섭‘ 등이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통섭적 인생’이란 어떻게 사는 삶인지,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자연의 일부가 되어 더불어 사는 삶, 사물을 달리 볼 줄 아는 능력, 깨어 있는 마음으로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적극적인 삶의 태도 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새로운 시선으로 깨어있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이번 최 교수의 명사특강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면서 “일상의 행복과 가치 있는 성장의 시간이 될 수 있는 도봉구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도봉교양대학에서 더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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