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그룹, 연말 벼룩시장 성금모금으로 사회공헌 활동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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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1-30 15:25
입력 2019-01-3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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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트배터리로 잘 알려진 세방전지가 속해있는 세방그룹이 14년째 연말 벼룩시장을 통해 따뜻한 나눔에 나서 화제다.

세방그룹 전 임직원들은 2018년 연말 벼룩시장을 열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성금을 기부하기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는 약 1억 1천여만원의 성금이 모금되었다. 세방그룹은 이를 전국 각지에 필요로 하는 어려운 곳에 기부할 계획임을 밝혔다.

세방그룹의 연말 벼룩시장 성금모금은 2004년부터 14년간 매년 진행되어 지난해까지 약 20억여 원을 기부했다.

2017년에도 약 1억 5천여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소방공제회, 지역아동센터, 지역별 노인복지센터 등에 후원을 진행했다.

세방그룹은 이 밖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자동차배터리 전문 기업인 세방전지를 주축으로 한 세방그룹 창업주 이의순 명예회장이 2007년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인 세방이의순재단은 독거노인 생필품 지원, 사랑의 연탄배달, 긴급 의료지원 등 다양한 소외계층 지원과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전국 각 지역별 낙후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한 환경개선 사업인 ‘희망스위치 ON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2018년에는 100호점을 돌파하며 베품에 있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희망스위치 ON’은 지난 2008년 보성군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1년간 전국 107개 지역아동센터의 열악한 환경개선 사업으로 지금까지 17억여 원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약 3천여명의 아동들이 수혜를 받았다.



세방그룹 관계자는 “세방그룹은 해마다 저소득층 아동 장학금 전달, 명절 생필품 지원 등 기업이 사회공헌을 통해 나눌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꾸준히 고민하고, 지원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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