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8강 박항서호 포상금 6억…4강 진출하면 ‘더’

김유민 기자
수정 2019-01-23 10:41
입력 2019-01-23 10:41
뉴스1·EAP 연합뉴스
23일 일간 베트남뉴스에 따르면 박항서호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5개 현지 은행, 민간기업 1곳으로부터 30만4000달러, 베트남축구연맹(VFF)과 VFF의 한 회원으로부터 각각 4만3500달러와 2만1700달러를 받았다. 총 52만2000달러(약 5억9000만원)다.
더불어 박항서호는 아시안컵 대회 조직위원회가 모든 참가팀에 지급하는 20만 달러를 받고, 4강에 진출하면 대회 조직위로부터 100만 달러(약 11억3000만원)를 더 받게 된다.
작년 초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 사상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했을 때 받은 포상금은 25억원에 달했다. 작년 말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에서 10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박항서호에 쏟아진 포상금도 10억원에 달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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