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원의원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 베트남 하노이 유력”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1-17 09:12
입력 2019-01-17 09:12
매콜 의원은 지난 16일(현지시간) VOA 기자와 만나 “전날 국무부 청사에서 동아시아태평양주재 미국 대사들을 만났다며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과 북한의 핵무기의 위험성을 안고 있을 때 세계 정상이 만나 대화를 나누는 것은 언제나 좋다“면서도 북한이 실질적인 비핵화 조치를 할 때까지 ”당근을 줄 시점은 아직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베트남 정부는 남북한과 미국에 2차 북미정상회담을 자국에 유치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면서 하노이, 다낭, 후에, 냐짱 등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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