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의 올 경영 화두는 ‘5G 이동통신 경쟁력 향상’

이재연 기자
수정 2019-01-04 01:11
입력 2019-01-03 17:50
올 첫 현장행보는 5G장비 생산 가동식 “새로 열리는 시장 경쟁력 키워야” 강조
개인 인스타그램 제공
행사 참석 이후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이 부회장은 직원들의 인증 사진 부탁을 흔쾌히 수락하며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소통 행보도 이어 갔다. 오후에는 수원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사장단과 간담회를 하며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가동을 시작한 5G 통신장비 생산라인은 불량품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 팩토리’로 구축됐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계기로 삼성전자는 칩셋, 단말, 장비 등 5G 사업 전 분야에서 ‘기술 초격차’를 추진하고 있다. SK텔레콤, KT, 미국 AT&T, 버라이즌 등과 5G 네트워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화웨이에 뒤진 것으로 평가받는 장비 공급 속도에서도 격차를 줄이고 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9-01-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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