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1일 북한산 시단봉에서 ‘2019년 북한산 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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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국진 기자
강국진 기자
수정 2018-12-31 09:32
입력 2018-12-31 09:32
서울 강북구는 2019년 1월 1일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를 북한산 시단봉에서 연다. 시단봉은 북한산 대동문과 동장대 중간에 위치한 해발 610m 봉우리다. 시야를 가리는 장애물이 없고 접근성이 좋아 서울을 대표하는 해맞이 명소로 꼽힌다.

새해 첫날 일출시간은 7시 47분으로 예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전 7시 20분까지 시단봉으로 개별적으로 모이면 된다. 북한산둘레길 탐방안내센터(수유), 진달래능선, 대동문을 순서대로 지나거나 우이동에서 시작해 소귀천을 경유해 오를 수 있다.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가 걸린다.

박겸수 구청장은 “해맞이 행사는 지난해를 되돌아보며 희망찬 새해를 설계하는 자리”라면서 “겨울철 새벽 산행인 만큼 방한복과 헤드렌턴, 아이젠 등 안전장비를 반드시 갖춰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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