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몰, 이색 송년회 ‘플라워 클래스’ 선보이며 직원 만족도 높여
수정 2018-12-28 16:16
입력 2018-12-28 16:16
지난 24일, W몰에서는 ‘힐링 테라피’라는 주제로 송년회 프로그램 ‘플라워 클래스’를 진행했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기획에 대해 “한 해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함께 고생한 동료에게 격려와 응원을 해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전했다.
플라워 클래스에는 W몰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전문 플로리스트의 지도에 따라 진행됐다. 준비된 꽃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각자의 개성과 취향이 담긴 꽃바구니와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W몰 경영지원실 안상훈 실장은 “이색적인 송년회 프로그램이 알려진 후 내부적으로 신선하고 놀랍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음주와 장기자랑 등 일반적인 송년회를 예상했던 직원들의 입장에서도 일상의 재미와 활력을 불어 넣는 프로그램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플라워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참여율에 놀랐다. 앞으로도 임직원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일하고 싶은 기업 문화를 조성하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패션아울렛 W몰은 지난 12월 14일 금요일, 아울렛 최초로 ‘삐에로 쑈핑’을 성공적으로 오픈하며 쇼핑몰 상권이 밀집한 가산 로데오타운에서 차별화된 도심형 아울렛으로 자리매김했다. W몰은 서울 시내 유일하게 본사 직영 상설매장인 나이키팩토리아울렛이 입점해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한 곳이기도 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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