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웨이 떠난다” 찰스 로드 다섯 시즌 만에 전자랜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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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선 기자
수정 2018-12-27 11:10
입력 2018-12-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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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4시즌 전자랜드에서 뛰던 찰스 로드의 경기 모습. KBL 제공
2013~14시즌 전자랜드에서 뛰던 찰스 로드의 경기 모습.
KBL 제공
전자랜드가 지난 시즌 KCC에서 뛰었던 찰스 로드(33)를 다시 불러들인다.

프로농구 전자랜드 구단은 27일 보도자료를 내 “머피 할로웨이를 보내고 로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할로웨이는 지난 22일 현대모비스전을 마친 뒤 코칭스태프 면담을 요청한 뒤 신체 밸런스가 깨져 최상의 경기력을 보일 수 없는 상태라고 설명한 뒤 다른 선수를 데려오는 것이 낫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과정에 할로웨이가 아쉬움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는 것이 구단 관계자의 설명이다.

전자랜드는 할로웨이와 긴 시간 면담을 한 뒤 선수의 고충을 받아들여 미국으로 돌아가도록 했다. 미국에서 건강한 몸을 만들고 기회가 되면 다시 함께 하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지난 시즌 KCC를 4강에 올려놓은 로드는 2013~14시즌 전자랜드에서 뛰기도 해 다섯 시즌 만에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는다. 그는 지난 시즌을 마친 뒤 키를 쟀을 때 199.2㎝가 나와 뛰는 데 문제가 없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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