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워너브라더스 국내 라이선싱 독점… 해리포터·배트맨 등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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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18-12-12 18:15
입력 2018-12-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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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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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이 워너브라더스의 국내 라이선스 협상과 계약을 도맡게 됐다.

12일 CJ ENM은 워너브라더스의 국내 라이선싱 단독 에이전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CJ ENM은 ‘루니 툰’, ‘톰과 제리’, ‘스쿠비 두’, DC엔터테인먼트 ‘배트맨’, ‘슈퍼맨’, ‘원더우먼’, ‘저스티스리그’, ‘해리포터와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 등 워너브라더스의 기존 작품과 신작의 지적재산(IP)을 활용한 협업 제품을 출시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로써 오는 연말 ‘해리포터’와 ‘신비한 동물사전’ 관련 제품들이 출시된다. 내년에는 DC 프랜차이즈의 새 라이선싱 제품이 패션, 생활용품, 유아, 키덜트 분야에서 다양하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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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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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 리 워너브라더스 아시아 총괄 매니저는 “CJ ENM의 한국 내 강력한 유통망과 다양한 콘텐츠 컬래버레이션 경험을 살려 세계 최고 수준의 워너브라더스 제품들이 한국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CJ ENM은 지난 10월 워너브라더스의 국내 에이전트 선정 후 사업 방향성 등을 알리는 ‘2018 워너브라더스 라이선싱 사업 설명회’를 열고 라이선싱 상품화에 대한 사업 발표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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