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 지방변호사회장 임선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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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수정 2018-12-12 01:48
입력 2018-12-12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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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숙 변호사
임선숙 변호사
사상 첫 여성 지방변호사회장이 탄생했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제55대 회장으로 임선숙(52·연수원 28기) 변호사를 선출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변호사협회를 비롯해 서울, 인천, 경기북부, 경기중앙, 강원, 충북, 대전, 대구, 부산, 울산, 경남, 광주, 전북, 제주지방변호사회 등 각급 변호사 단체를 통틀어 여성 회장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 변호사는 “지역 단체들과 협력하고 법률적 약자를 위한 새로운 영역을 발굴해 시민 속으로 찾아가는 변호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허백윤 기자 baekyoon@seoul.co.kr

2018-12-12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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