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음악 연구 개척자’ 이보형 선생 자료 1만여점 국립중앙도서관 기증

김기중 기자
수정 2018-12-11 00:19
입력 2018-12-10 21:06
국립중앙도서관은 이 선생이 기증한 자료 일부를 선보이는 특별전 ‘민속 음악 연구의 개척자, 이보형 기증자료전’을 11일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연다. 전시는 내년 2월 24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2018-12-1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