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6개 시·군에서 겨울철 생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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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18-12-05 14:09
입력 2018-12-05 14:09
전북지역 주요 생태관광지역에서 겨울을 맞아 특별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일 전북도에 따르면 익산, 남원, 임실, 무주, 진안, 고창군 등에서 온 가족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특별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은 운곡람사르습지 안의 호암마을에서 운곡습지 생태체험, 생태밥상 만들기, 마을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수군은 뜬봉샘 눈길 도보여행, 수분마을 생태밥상 만들기, 사과파이 만들기, 달빛 차 마시기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

진안군은 마이산의 지질 자원을 배우고 숲을 느끼는 자리를 만든다.

남원시는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도둑게, 소라게 등 다양한 갑각류를 전시·체험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임실군 성수산에서는 숲 탐방, 나뭇잎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익산시 금마저수지 일대에서는 생태습지 배우기, 미륵사지 답사 등 생태와 역사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도 생태관광 홈페이지(www.jb-ecotour.org)를 참고하면 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단순히 둘러보고 지나가는 관람이 아닌, 자연을 느끼고 체험하며 머무르는 생태관광의 매력을 맛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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