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남매 타이틀 싹쓸이…日그린엔 일본은 없다
심현희 기자
수정 2018-11-27 04:22
입력 2018-11-26 23:08
유소연, 日여자오픈 우승… 안선주는 4번째 상금왕
한국 선수들 올 시즌 일본 38개 대회서 15승 합작
‘낚시꾼 스윙’ 최호성도 통산 2승째 JGTO대회 우승
EPA 연합뉴스
올 시즌 JLPGA를 가장 빛낸 선수는 사상 최초로 한 해 메이저 3승을 거머쥔 신지애(30)다. 신지애는 지난 25일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컨트리클럽(파72·6471야드)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이자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LPGA투어챔피언십리코컵(총상금 1억엔)에서 연장 접전 끝에 배희경을 누르고 우승했다.
개인 통산 JLPGA 4번째 상금왕을 차지한 안선주(31)도 한국 선수들의 활약을 이끌었다. 안선주는 지난 18일 끝난 다이오제지 엘리에르오픈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면서 4년 만에 통산 4번째 상금왕에 올랐다. 안선주는 또 올 시즌 5승을 수확해 한국 선수들이 합작한 15승 가운데 3분의 1을 책임졌다. 이밖에 신지애가 4승, 황아름이 3승을 거뒀고 이민영과 배희경, 유소연이 1승씩 추가했다.
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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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18-11-2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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