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파행 6일 만에 정상화… 쌓인 법안들의 운명은
수정 2018-11-21 22:40
입력 2018-11-21 22:2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8-11-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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