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내년부터 중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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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18-11-19 13:37
입력 2018-11-19 13:37

1인당 30만원 지원

목포시가 내년부터 중학교 신입생의 교복비를 지원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중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사업을 2019년 추경예산에 반영해 도교육청과 각각 50%씩 지원한다.

시는 중학생들이 교복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절차 및 예산 등을 검토하고, 전남도교육청의 조례제정 및 예산편성 등에 맞춰 대응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내년 상반기에 ‘목포시 교복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추경예산에 편성 반영해 신입생 1인당 30만원씩을 지급할 방침이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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