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송파구, ‘송파구장애인대회’ 개최
김승훈 기자
수정 2018-10-19 11:08
입력 2018-10-19 11:08
이번 대회엔 농아인협회, 지체장애인협회 등 관내 장애인단체와 복지시설 70곳에서 장애인과 그 가족, 일반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다. 장애인단체별로 희망, 나눔, 행복, 사랑 등 4개 팀으로 나눠 공굴리기, 카드뒤집기, 박 터트리기, 징검다리건너기, 200m계주 및 휠체어릴레이 등 다양한 경기를 한다.
구는 2016년 동 단위로 한 팀이 돼 즐기는 송파구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 장애인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지난달 13일 열린 ‘2018 서울시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선 종합 준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운동장에서 뛰고 땀 흘리는 시간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를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이 어려움 없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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