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셀렉트샵 29CM, ‘29CM Store’ 오픈… “더 나은 선택을 돕는다”
수정 2018-10-17 09:50
입력 2018-10-17 09:50
KEB하나은행과의 협업으로 진행된 29CM 최초의 오프라인 프로젝트 29CM 스토어는 KEB하나은행 영업점 공간을 주민들과 공유한다는 생각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에서 비롯된 콘텐츠를 큐레이션하여 제공하는 ‘컬처뱅크‘ 프로젝트다.
각 지점마다 각기 다른 색깔을 입은 컬처뱅크를 거점으로 ’동네와 은행’이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표다. 29CM는 하나은행의 네번째 컬처뱅크 파트너로서 29CM 스토어의 전반적인 기획과 디자인, 운영을 맡았다.
온라인상에서 큐레이션 했던 경험을 그대로 오프라인으로 옮긴 29CM 스토어의 컨셉은 일상 속 가장 쉽고 친근한 소비에서 출발한다.
예컨대 ‘편의점’을 콘셉트로 자주 쓰는 생활용품을 판매한다던지, 음료와 음식 중 미처 몰랐던 브랜드를 소개하고 다채로운 경험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에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토어에서는 일반 편의점에서 볼 수 있는 제품부터 29CM 입점 브랜드 모두 판매된다. 공간 내에는 카페 ‘앤트러사이트’가 입점해 있으며 은행과 매장 손님 모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에서 강연, 공연, 팝업스토어 등의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29CM는 ‘GUIDE TO BETTER CHOICE’라는 미션 아래 기존의 가격 경쟁, 볼륨 중심의 판매방식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좋은 브랜드를 발굴하고, 제품의 가치를 양질의 콘텐츠와 다양한 미디어로 전달하는 온라인 셀렉트샵이다. 트렌디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상품과 29CM만의 스토리텔링 방식이 25~35 고객들에게 입소문을 타면서 확고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29CM 관계자는 “이번 KEB하나은행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29CM스토어가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의 중심지 강남에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문화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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