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대표단 울산 방문 교류·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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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18-10-16 15:46
입력 2018-10-16 15:46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대표단이 16일 울산을 방문해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리 브스트로프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블라디보스토크 대표단은 이날 울산시청을 방문해 송철호 울산시장과 두 도시 우호 관계 증진과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이어 동구 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조선산업 인프라 현장을 시찰했다.

대표단은 17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세계해양포럼에 참석한 후 18일 러시아로 돌아간다.

송 시장은 지난 9월 10∼14일 블라디보스토크시를 방문해 우호 협력 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송 시장은 “협약 체결 후 블라디보스토크 대표단의 첫 울산 방문을 환영한다”며 “두 도시 간 상호 이해와 신뢰가 굳건해지길 바라고,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교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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