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태풍 콩레이 북상으로 7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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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18-10-03 19:07
입력 2018-10-03 18:23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열려

태풍 콩레이 북상으로 ‘제17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가 이틀 뒤로 연기됐다.

3일 광양읍에 따르면 당초 5일부터 8일까지 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행사를 7일부터 10일까지로 긴급 변경했다. 개막식은 오는 8일 저녁 7시 행사장 주무대에서 개최된다.

신영식 축제추진위원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 등을 위해 부득이하게 변경했다”며 “광양의 맛과 멋, 추억을 간직하고 담아갈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는 매년 20여만명이 찾고 있는 대표 먹거리 축제다. 광양 숯불구이를 맛보고, 서쳔변을 아름답게 물든 코스모스 등을 보기 위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로 북적된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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