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중학생 손녀·통일부 대학생 기자도 평양 간다

이경주 기자
수정 2018-09-16 18:06
입력 2018-09-16 18:06
공식 수행원과 특별 수행원을 합한 총 수행원 규모는 66명으로 2000년(35명)과 2007년(61명)에 비해 늘었다. 전체 방북단 규모는 2007년 300여명 보다 크게 줄어든 200여명이지만, 정상회담 성과와 직접 연관이 있는 수행원 비율은 늘린 셈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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