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인권 변호사’ 한승헌, 국민훈장 무궁화장 받는다
수정 2018-09-12 01:09
입력 2018-09-11 23:12
한 전 감사원장 외에도 고 이영구 판사와 김엘림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 교수가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18-09-12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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