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먹은 강아지가 에어컨 찾아 들어온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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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란 기자
오달란 기자
수정 2018-07-23 19:09
입력 2018-07-2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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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너무 더워서...” 36도를 넘나드는 무더위에 에어컨 바람을 좇아 광주 서구 동천동 주민센터에 들어온 개 한마리. 2018.7.23
광주 서구청 페이스북
폭염에 지친 개가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찾아 주민센터를 찾은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23일 광주 서구청 페이스북에 따르면 동천동 주민센터로 개 한 마리가 찾아왔다. 한낮에 36도를 넘나드는 무더위에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이끌려 들어온 것.

진돗개를 닮은 이 개는 공무원들이 밖으로 나가라고 해도 귀여움으로 어필하며 센터를 떠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얼마나 더우면 주민센터까지 들어왔겠나”, “나가기 싫어서 애교를 부리다니 너무 귀엽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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