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다녀오겠습니다’… 방미 길 오르는 여야 5당 원내대표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7-18 10:34
입력 2018-07-18 10:3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4박 6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이들은 미국 의회와 행정부, 재계, 싱크탱크 관계자를 만나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미국의 자동차 고율관세 부과 등 통상 현안에 관한 우리 측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정의당 노회찬,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민주평화당 장병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2018. 7. 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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