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 폼페이오, 김영철과 3시간 회담…“진전 위해 노력”
수정 2018-07-06 21:13
입력 2018-07-06 21:13
AFP 연합뉴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백화원 영빈관에서 북측 인사들과 회담하는 사진과 함께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 3주, 나의 팀은 대화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별도 트윗을 통해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함께하며 이번 방북까지 동행한 미국 협상팀의 사진을 올리며 신뢰를 보였다.
AFP 연합뉴스
또 협상팀원들과 둥그렇게 모여 서서 대화하는 사진을 올리고 “첫날 회담을 방금 마무리했다. 우리 팀의 일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에는 성 김 대사와 앤드루 김 CIA 코리아임무센터(KMC) 센터장, 판문점 실무회담 멤버인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 랜달 슈라이버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등이 수행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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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Pompeo, Kim Yong Chol, Ri Yong Ho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left, waves to North Korean Director of the United Front Department Kim Yong Chol, center left, and North Korean Foreign Minister Ri Yong Ho, center right, as he arrives at Sunan International Airport in Pyongyang, North Korea, Friday, July 6, 2018. Pompeo is on a trip traveling to North Korea, Japan, Vietnam, Abu Dhabi, and Brussels. (AP Photo/Andrew Harnik, Pool)/2018-07-06 15:55:28/ <연합뉴스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왼쪽 두번째)이 6일 북한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 비행기 트랩을 내려와서 북한의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왼쪽 두번째)과 리용호 외무상(왼쪽 세번째)의 마중을 받으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왼쪽 두번째)이 6일 북한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 비행기 트랩을 내려와서 리용호 외무상(오른쪽)과 악수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US Secreta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L) arrives at the Park Hwa Guest House in Pyongyang on July 6, 2018. Pompeo arrived in Pyongyang on July 6 to press Kim Jong Un for a more detailed commitment to denuclearisation following the North Korean leader‘s historic summit with President Donald Trump. / AFP PHOTO / POOL / Andrew Harnik/2018-07-06 15:53:45/ <연합뉴스 -
폼페이오 세번째 방북세번째 북한을 방문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평양의 백화원 초대소에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대화를 하고있다. 2018-07-06 사진=AP 연합뉴스 -
U.S. Secre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second from right, greets Kim Yong Chol, second from left, North Korean senior ruling party official and former intelligence chief, as they arrive for a meeting at the Park Hwa Guest House in Pyongyang, North Korea, Friday, July 6, 2018. Pompeo is on a trip traveling to North Korea, Japan, Vietnam, Abu Dhabi, and Brussels. Also pictured is Andrew Kim, the head of the CIA‘s Korea Mission Center, right. (AP Photo/Andrew Harnik, Pool)/2018-07-06 16:05:41/ <연합뉴스 -
U.S. Secre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center right, accompanied by Kim Yong Chol, center left, North Korean senior ruling party official and former intelligence chief, arrives at the Park Hwa Guest House in Pyongyang, North Korea, Friday, July 6, 2018. Pompeo is on a trip traveling to North Korea, Japan, Vietnam, Abu Dhabi, and Brussels. (AP Photo/Andrew Harnik, Pool)/2018-07-06 16:04:39/ <연합뉴스 -
폼페이오, 평양 도착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왼쪽 두번째)이 6일 북한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 비행기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북한의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오른쪽 두번째)과 리용호 외무상(오른쪽)의 모습이 보인다. 평양 AP=연합뉴스 -
폼페이오 평양 도착세 번째 방북길에 오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6일(현지시간) 경유지인 일본 도쿄 인근 훗사의 주일미군 요코타(橫田)기지에 전용기 편으로 도착하고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기지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해 북미정상간 나눈 약속의 세부 내용을 채워 넣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기운(조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북한으로 이동해 1박2일간 6·12 북미정상회담 후속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8-07-06 09:04:17/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
폼페이오 평양 도착세 번째 방북길에 오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6일(현지시간) 경유지인 일본 도쿄 인근 훗사의 주일미군 요코타(橫田)기지에 전용기 편으로 도착하고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기지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해 북미정상간 나눈 약속의 세부 내용을 채워 넣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기운(조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북한으로 이동해 1박2일간 6·12 북미정상회담 후속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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