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투투가 갑니다, 걱정마세요’…1호 수상인명구조견을 향해
수정 2018-06-15 17:25
입력 2018-06-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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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수상인명 구조견을 꿈꾸는 ‘투투’지난 14일 부산해경 전용부두에서 바다로 뛰어드는 투투. 투투는 국내에는 아직 정식으로 등록된 수상인명 구조견 없는 현실에서 해양경찰 1호 수상인명구조견을 목표로 부산 영도구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구조대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인명구조 훈련을 받는 구조견이다. 2018.6.15 연합뉴스 -
국내 최초 수상인명 구조견을 꿈꾸는 ‘투투’지난 14일 부산 영도 부산해경 전용부두에서 다이빙 훈련하는 투투. 투투는 국내에는 아직 정식으로 등록된 수상인명 구조견 없는 현실에서 해양경찰 1호 수상인명구조견을 목표로 부산 영도구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구조대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인명구조 훈련을 받는 구조견이다. 2018.6.15 연합뉴스 -
수상인명구조 훈련 하는 투투지난 14일 오후 부산 영도구 부산해경청 전용부두에서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의 투투가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투투’는 국내 최초 수상인명구조견을 목표로 중앙특수구조단 대원들과 함께 훈련을 받고 있다. 2018.6.15 연합뉴스 -
훈련 받는 수상인명구조견지난 14일 오후 부산 영도구 부산해경청 전용부두에서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의 투투가 다이빙 훈련을 하고 있다. ‘투투’는 국내 최초 수상인명구조견을 목표로 중앙특수구조단 대원들과 함께 훈련을 받고 있다. 2018.6.15 연합뉴스
지난 14일 부산해경 전용부두에서 바다로 뛰어드는 투투.
투투는 국내에는 아직 정식으로 등록된 수상인명 구조견 없는 현실에서 해양경찰 1호 수상인명구조견을 목표로 부산 영도구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구조대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인명구조 훈련을 받는 구조견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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