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만 바뀌어도 거리 환경이 달라져요”
김승훈 기자
수정 2018-06-15 09:39
입력 2018-06-15 09:39
서울 양천구, 오목로 일부 구간 간판개선사업 추진
간판개선사업은 2009년 시작됐다. 난립해 있는 불법간판을 에너지절약형 LED간판으로 교체·설치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구는 사업을 위해 건물주·점포주가 참여하는 ‘간판개선주민위원회’를 구성했다. 현재 신월로, 목동로, 가로공원로, 중앙로, 공항대로 주변 불법간판 5200여개를 정비했다. 무허가 불법간판 설치 땐 500만원 이하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불편을 끼치는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쾌적하고 걷기 편한 보행자 중심 거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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