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국제다큐영화제, 우수다큐 23편에 3억 9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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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기자
수정 2018-05-21 10:29
입력 2018-05-21 10:29
경기도와 (사)DMZ국제다큐영화제는 우수다큐멘터리 23편을 선정해 3억 9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 달 1일까지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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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DMZ국제다큐영화제가 지원한 ‘B급 며느리’ 상영모습. 경기도 제공
(사)DMZ국제다큐영화제가 지원한 ‘B급 며느리’ 상영모습. 경기도 제공
모집 분야는 제작지원(17편), 개봉배급지원(2편), 후반작업지원(4편) 등이다.

제작지원 분야는 아시아와 한국의 장편다큐멘터리(10편), 신진작가 다큐멘터리(5편), DMZ 프로젝트(2편) 등으로 나눠 모두 2억 9000만원을 지원한다.

더 많은 관객이 다큐멘터리와 접할 수 있도록 상영관을 지원하는 개봉배급지원 분야는 올해 공식초청작 중 내년 상반기 개봉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다큐멘터리 2편을 선정해 4000만원을 지급한다.

서울산업진흥원과 공동사업으로 신설한 후반작업지원 분야의 경우 촬영 및 편집이 완료된 다큐멘터리 4편에 대해 6000만원 상당의 색보정·사운드·내레이션녹음 작업 등을 지원한다.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지난해 9회 영화제까지 116편의 우수다큐멘터리를 선정해 20여억원을 지원했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공동정범’, ‘B급 며느리’ 등이 지원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DMZ국제다큐영화제 홈페이지(www.dmzdocs.com)를 참조하거나 제작지원 담당자(T.031-936-7380/fund@dmzdocs.com)에 문의하면 된다.



올해 10회를 맞는 DMZ국제다큐영화제는 9월 13∼20일 고양과 파주 일대에서 열린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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