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항만배후단지는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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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18-05-14 22:10
입력 2018-05-14 22:10

물동량, 일자리, 외국인투자금액 등 상승세

광양항 항만배후단지가 순항 중이다. 물동량과 일자리, 외국인투자금액, 매출액 등이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광양항 항만배후단지의 물류기능 향상과 더불어 기타 부가가치 기능 등을 통해 광양항 경쟁력 제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올 1분기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내 ‘컨테이너’ 화물 처리 물량이 9만 3927TEU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1.9% 상승한 수치다. 현 추세를 감안하면 광양항 항만배후단지의 2018년 총 ‘컨테이너 ’물동량은 38만TEU에 이를 것으로 판단된다.

광양항 항만배후단지는 2030년까지 기존의 동측배후단지(194만㎡), 서측배후단지(193만㎡)와 더불어 북측배후단지(11만㎡)를 새로이 조성할 방침이어서 앞으로 광양항 물동량 3억t 시대를 맞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임형윤 물류단지팀장은 “단순한 화물 수출입공간이 아닌 복합 경제활동이 이뤄지는 비즈니스 공간이 되도록 할 것이다”며 “물동량과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부가가치 물류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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