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로컬푸드 인기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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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18-04-30 11:18
입력 2018-04-30 11:18
전북지역 로컬푸드 매출이 해마다 크게 늘어나고 있다.

30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33개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은 867억원에 이른다.

올해도 1/4매출이 238억원으로 지난 한해 매출의 27.5%를 기록했다.

도는 올 도내 로컬푸드 매출은 9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같이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소비자들의 충성도가 높기 때문이다.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의 평균 회원수는 1만 5386명으로 경기 14만 2664명 보다 훨씬 적지만 하루 평균 방문객은 전북이 2202명으로 경기 886명 보다 2.5배나 많다.

로컬푸드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의 깐깐한 품질관리도 전북 로컬푸드가 인기를 끄는 주요인이다.

전북도내 로컬푸드 직매장 상품은 3중의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한다. 우선 직매장 별 자체 유해물질 검사외에 도와 시·군에서도 검사를 하고 있다.

이밖에도 도는 도지사 인증제도 도입, 인센티브 발굴 등 지속적인 발전 방향 제시와 함께 소비자와 공생하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품질관리를 철저히 해 내년에는 총매출 1000억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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