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어린이테마파크 ‘대왕별 아이누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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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18-04-30 10:38
입력 2018-04-30 10:38

울산시 사업비 114억원 들여 최근 완공, 시범운영 거쳐 7월 개관

울산 어린이 테마파크 ‘대왕별 아이누리’가 준공했다.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7월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울산시는 30일 동구 대왕암공원 일원에서 어린이 테마파크 ‘대왕별 아이누리’ 준공식을 했다. 대왕별 아이누리는 지난해 4월 총 사업비 114억원을 들여 동구 등대로 대왕암공원 일원 2만 1000㎡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착공, 최근 완공한 어린이 및 가족 단위 복합문화 체험공간이다.

내부 시설은 애니메이션 관람실, VR체험실(정글 래프팅, 행글라이더, VR 어트랙션, 윙슈트), 디지털 체험실(슈팅버블팝), 창작놀이실(샌드크래프트, 블럭놀이, 클레이아트) 등 9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야외에는 바닥 놀이터, 모래 놀이터, 점토 놀이터, 오르기 네트, 수로 놀이터(바닥 분수), 잔디 미끄럼틀, 언덕 놀이터, 점핑 네트 등을 마련했다. 놀이로 체험하고 배우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술과 과학, 예술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준비해 대왕별 아이누리가 울산 12경의 하나인 대왕암공원과 함께 울산의 자랑이 되는 소중한 자산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준공식이 열린 이날 하루 내부시설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실외 놀이터와 주차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개방했다. 대왕별 아이누리는 2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7월 공식 개관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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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준공식을 갖고 시범운영에 들어간 울산 어린이 테마파크 ‘대왕별 아이누리’.
30일 준공식을 갖고 시범운영에 들어간 울산 어린이 테마파크 ‘대왕별 아이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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