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매니아 여성의 ‘못말리는’ 알통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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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 기자
수정 2018-04-19 09:39
입력 2018-04-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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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도 먹고 운동도 동시에 할 수 있는 이색적인 방법을 선보인 한 여성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와인도 먹고 운동도 동시에 할 수 있는 이색적인 방법을 선보인 한 여성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와인을 마시고 싶고 운동도 하고 싶은 여성의 욕구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와인 매니아 여성의 운동법을 소개했다.

영상 속엔, 미모의 한 여성이 속칭 ‘알통’이라 불리는 이두근을 키우기 위한 바이셉스컬(biceps curl) 동작을 하고 있다. 원형 바벨에 끼워진 와인병을 움켜진채로 말이다. 이미 몇 모금을 마신지는 알 수 없지만 벌써 입가엔 와인을 마신 흔적이 역력해 보인다.

이 여성은 “나는 운동도 좋아하고 와인도 미치게 좋아한다. 그래서 종종 이 두 가지를 섞어야 할 때가 있다”며 자신이 직접 도입한 운동기법을 자랑했다.

하지만 이 여성, 건강위해 운동하려다 취해서 되려 몸이 망가지지 않을까 우려된다.





사진 영상=World News & Analysi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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