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방선거 출마자 43% 전과 기록

임송학 기자
수정 2018-04-11 11:03
입력 2018-04-11 11:03
11일 경실련이 지난 1일 현재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430명의 전북지역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의 전과를 분석한 결과 43% 185명이 전과기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과 건수는 모두 321건으로 후보자 1인당 평균 0.7건에 이른다.
전과 경력은 지사 예비후보 1명 2건, 시장·군수 예비후보 22명 36건, 도의원 예비후보 40명 64건, 시·도의원 예비후보 122명 219건 등이다.
전과기록이 가장 많은 후보는 기초의원 출마에 나선 A씨로 10건이다.
전과 유형은 단체장의 경우 음주운전이 10건으로 가장 많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8건, 공무집행 방해 3건 등이다. 이밖에 정치자금법, 공직선거법, 병역법, 건축법 위반 사례도 나왔다.
6.13 지방선거에 나서는 예비후보자 전과기록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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