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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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환 기자
수정 2018-04-02 22:24
입력 2018-04-02 21:12
임무 수행 중 희생한 육군 장병과 유가족을 지원하는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이 조성된다.

육군은 2일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기금의 투명한 집행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남지회와 기금관리 업무협약을 맺었다. 기금은 육군 장병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조성되며, 희망하는 국민도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복무 중 전사, 순직하거나 임무 수행 중 부상당한 육군 장병이다. 기금으로는 재정적 지원과 함께 유자녀 장학금 지급, 기념비 건립 등 추모사업을 시행한다. 어려운 환경에도 모범적으로 복무 중인 현역 장병도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박홍환 선임기자 stinger@seoul.co.kr
2018-04-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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