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초등학교 18명, 노로바이러스 감염
수정 2018-04-02 18:06
입력 2018-04-0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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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 구토와 복통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39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2차 조사 결과는 이르는 3일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학교 측은 집단으로 학생들이 구토 등의 증세를 보이자 2∼3일 단축수업을 하기로 했다. 또 정상적으로 급식을 제공할 상황이 아닌 점을 고려해 4∼6일에는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했다.
도 교육청은 3∼4학년을 중심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점으로 미뤄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전파되는 감염병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손 씻기 등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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