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배달할거야’, 감동스런 피자배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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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 기자
수정 2018-03-28 18:28
입력 2018-03-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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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발이 휘날리는 추운날씨 속 한 피자 배달부가 피자를 배달을 완수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는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눈발이 휘날리는 추운날씨 속 한 피자 배달부가 피자를 배달을 완수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는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한 피자 배달부의 놀라운 직업정신이 화제다.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스트리밍 동영상 기업 주킨미디어(Jukin Media)는 한 도미노 피자 배달부의 감동적인 모습을 소개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남동부 베슬리헴(Bethlehem)에 위치한 리하이(Lehigh)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 찍은 영상 속엔, 눈발이 휘날리는 추운날씨 속 한 피자 배달부가 피자를 배달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 남성 100여 미터 뒤로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진 채 정차해 있는 한 대의 차와 그 옆에서 경광등을 켜고 대기하고 있는 경찰차도 보인다. 아마 피자를 배달하다 눈에 미끄러져 크게 부서진 듯 보인다. 차량이 파손됐음에도 불구하고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다.
 
이 영상을 찍은 학생은 “정말 놀랄만한 사람이다. 도미노 피자 회사에서 직접 이 영상을 보고 남성에게 상을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인터넷 올렸다”고 말했다.


사진 영상=jsh1/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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