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국민신문고’ 튀니지에 최초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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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기자
수정 2018-03-26 00:20
입력 2018-03-26 00:04
국민권익위원회는 23일(현지시간) 튀니지 수도 튀니스에 있는 셰러턴호텔에서 튀니지 국민신문고 개통식이 열렸다고 2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헤디 메크니 국무조정실장, 파이자 리맘 중앙민원국 총국장, 권태성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등 8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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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성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권태성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신문고가 다른 나라에 전수돼 실제 가동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2018-03-2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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