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분석] 美 ‘슈퍼 매파’ 3인방, 대북 안보라인 장악
한준규 기자
수정 2018-03-24 03:03
입력 2018-03-23 22:52
폼페이오·헤일리와 北압박 주도
북·미정상회담 대비한 포석 분석
로이터 연합뉴스
AP 연합뉴스
로이터 연합뉴스
임명 직후 볼턴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언급한 발언들은 이제 지난 이야기”라며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현지 언론들은 “북·미 정상회담의 희망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볼턴은 이른바 ‘리비아식 해법’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비아는 핵 포기 선언과 함께 즉각 핵시설을 공개하고 포기 절차에 들어갔다. 미국은 정권교체를 추구하지 않을 것을 약속한 뒤 관계를 정상화했으며 경제 지원으로 화답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2018-03-2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