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비리 의혹’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 결국 사임
김희리 기자
수정 2018-03-21 23:48
입력 2018-03-21 22:28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8-03-2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