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사내벤처팀의 주니어 카시트 ‘폴레드’, 베이비페어 최초 참가 성공적
수정 2018-03-05 11:14
입력 2018-03-05 11:14
코엑스 베이비페어가 지난달 8~11일 나흘간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폴레드는 주니어 카시트 Ball-FIX 310과 컴비네이션 카시트 Y-FIX 110 제품을 선보였다. 폴레드는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오랜 시간 자동차를 연구한 전문가들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카시트다.
이번 박람회에서 주목받은 Ball-FIX 310은 안전, 편의 디자인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이다. 벨트가 꼬이는 것을 방지하고, 3회전 회전이 가능한 볼가이드(Ball Guide) 기능을 적용해 착용감을 극대화시켰다. 실제 충돌 테스트를 진행하고, 목 상해 방지를 위한 헤드레스트 등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신형 산타페 전용 제품인 제뉴인 컬러의 Ball-FIX 310을 선보여 디자인의 다양성 측면에서도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평가다.
코엑스 베이비페어에 아이와 함께 방문한 참관객들은 자녀를 카시트에 실제로 태워보고 안전성과 편안함을 확인한 뒤 제품 구매를 결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폴레드라는 브랜드에 대해 몰랐던 참관객들이 현대자동차 사내벤처팀의 제품이라는 점에서 믿음을 보였고, 직접 시연해 본 후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구매로 이어진 것.
Ball-FIX 310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동시에 판매 반응이 뜨거워 물량 부족 현상까지 나타났다. 이에 후속 물량 생산에 전념, 정상판매에 나섰다.
폴레드 관계자는 “최초의 베이비페어 참가에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었다”며 “부족했던 물량을 채우는데 힘썼으며, 현재 온라인 등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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