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던진 빵조각 먹다 차에 밟힌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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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 기자
수정 2018-02-27 10:47
입력 2018-02-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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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차 안에서 던진 빵을 먹는 순간 차에 밟히기 직전의 비둘기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운전자가 차 안에서 던진 빵을 먹는 순간 차에 밟히기 직전의 비둘기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아무리 운이 없어도 너무 없는 불쌍한 비둘기 한 마리가 화제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라이브 릭에서 소개한 영상엔 창문 밖에서 도로 위에 던져진 빵조각을 먹으려 내려온 비둘기 한마리가 뒤이어 달리던 차에 치여 죽는 모습을 보도했다.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려 했던 차 안의 여성은 의도치 않은 이 황당한 결과에 매우 놀란다. 옆에 있던 남성도 어이가 없는 듯 연실 웃기만 한다.

이 짧은 영상은 하루 만에 6만여명이 방문했다. 많은 누리꾼들은 “차가 다니는 도로인줄 알면서도 빵을 던진건 상식 없는 행동이다”, “고의성이 짙어 보인다”, “비둘기가 죽었는데도 대수롭지 않게 웃고 있는 모습이 비상식적이다” 등 많은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The World Virtu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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