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인근 해상서 연쇄지진…규모 5.0 이상 세 차례
이혜리 기자
수정 2018-02-13 13:23
입력 2018-02-1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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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이하 현지시간) 괌 인근 해상에서 불과 한 시간여 사이에 규모 5.0을 넘는 지진이 3차례 연속 발생했다.
유럽 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이 지진의 규모를 6.0, 진원의 깊이를 40㎞로 관측했다.
이어 1시간쯤 뒤인 이날 낮 12시 3분쯤 괌 하갓냐에서 190㎞ 떨어진 해상에서 규모 5.7의 두 번째 지진이 발생했으며 USGS는 진원의 깊이가 10㎞라고 밝혔다.
이로부터 28분여쯤 뒤인 이날 낮 12시 31분 다시 인근 해상에서 규모 5.6, 진원 깊이 10㎞의 지진이 발생했다.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잇달아 발생했지만 아직 피해 보고는 없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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