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뚜껑에 혀 달라붙은 개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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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기자
수정 2018-02-03 17:15
입력 2018-01-31 09:59

맨홀 뚜껑에 혀가 달라붙은 견공이 사람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지난 2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한 거리. 견공 한 마리가 맨홀 뚜껑에 혀가 달라붙은 채 옴짝달싹 못하고 있었다. 녀석은 차가운 맨홀 뚜껑에 혀를 댔다가 이 같은 봉변을 당한 것.

가여운 견공을 본 주변 사람들은 곧 녀석을 돕기로 했다. 그들은 미지근한 물을 부으며 녀석의 혀가 맨홀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했다.


영상을 게재한 이는 “마음 착한 사람들이 따뜻한 물을 이용해 얼어붙은 견공의 혀를 녹여주었다“고 소개했다.

사진 영상=ViralHog/유튜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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