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박삼수 교수, ‘왕유 시전집’ 개정·증보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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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18-01-17 11:11
입력 2018-01-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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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수 울산대 교수가 펴낸‘왕유 시전집’개정·증보판. 울산대 제공.
박삼수 울산대 교수가 펴낸‘왕유 시전집’개정·증보판. 울산대 제공.
17일 울산대에 따르면 박 교수는 중국 당나라(618∼907년) 시의 거장인 왕유 시 연구 분야에서 국내 권위자다. 이 책은 박 교수가 2008년 출간한 ‘왕유 시전집’(현암사)의 개정 증보판이다.

왕유는 이백, 두보와 함께 당나라 3대 시인의 한 사람이다. 또 동양화 역사상 수묵산수화를 창시한 화가이기도 하다.



박 교수는 ‘시불(詩佛)’로 불리는 왕유의 시 308편, 376수를 모두 우리말로 옮겼다. 또 각 시마다 주석과 해설을 덧붙여 독자의 감상은 물론 중국 고대 문화에 대한 상식과 지식을 높이는 데 노력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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