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쓸 운 다 쓴 운전자… 보고도 믿기 어려운 사고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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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기자
수정 2018-01-15 10:31
입력 2018-01-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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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자동차 묘기를 연상케 하는 도로 위 아찔한 순간이 공개됐다.

지난 9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95번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 한 대가 묘기에 가까운 운전 솜씨(?)로 사고를 모면했다.

아슬아슬한 당시 상황은 뒤따르던 자동차의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을 보면, 3차로를 달리던 은색 승용차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은 채 차선 변경을 시도한다. 운전자는 뒤따르는 승용차를 뒤늦게 발견한 뒤 급히 핸들을 돌린다.

하지만 자동차는 이미 균형을 잃은 채 크게 요동친다. 그렇게 통제력을 상실한 차는 도로를 달리는 다른 차들과의 충돌할 뻔한 대형사고 위기를 맞는다.


놀라운 점은 해당 차가 아슬아슬하게 사고를 피한 뒤, 언제 그랬느냐는 듯 아무렇지 않게 계속 도로를 달린 것이다.

영상을 공개한 이는 “나의 블랙박스가 오늘 한 명의 행운아를 포착했다”며 사고 위기를 벗어나는 차를 소개했다.

사진 영상=iftach22/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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