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원숭이에게 혼쭐난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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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기자
수정 2018-01-11 15:50
입력 2018-01-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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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유튜브 채널 캡처.
BBC 유튜브 채널 캡처.

여우원숭이에게 혼쭐나는 방송국 리포터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미국 매셔블 8일자에 따르면, 최근 BBC 리포터 알렉스 던롭이 영국 노퍽의 한 동물원을 찾았다가 식은땀을 흘렸다. 카메라 앞에 선 그에게 여우원숭이가 떼로 달려든 것이다. 그럼에도 알렉스는 당황하지 않고 원숭이들의 애정 표현(?)을 받아주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리머’(lemur)라고도 불리는 영상 속 여우원숭이는 순한 성격을 지녔으며, 무리를 지어서 생활한다. 대부분 야행성이지만 드물게 주행성도 있다. 나무 위 또는 땅에서 생활하며 주로 나뭇잎·열매·사탕수수·대나무·곤충·새알 등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영상=BBC 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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