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참사 유족들 초기대응 실패 원인규명 수사촉구

남인우 기자
수정 2018-01-08 17:02
입력 2018-01-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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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명이 숨진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관련, 유가족대책위원회가 경찰에 소방당국의 초기대응 실패에 대한 원인규명과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유족대책위는 8일 이런 내용이 담긴 수사촉구서를 충북경찰청 수사본부에 전달했다.
유족대책위는 소방합동조사단이 조사한 조사자료 일체, 충북상황실과 제천소방서, 화재현장간의 무전교신 녹취록 전량, 충북 상황실과 제천소방서 화재조사관의 업무용 휴대전화 통화내역 전량, 사건 관련 폐쇄회로(CC)TV 파일 전량 등을 합조단에 요구했다.
제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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