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한복판에서 벌어진 코알라 두 마리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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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기자
수정 2017-12-23 17:49
입력 2017-12-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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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도로 한복판에서 코알라 두 마리가 다투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20일 호주 남부 애들레이드 스털리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코알라의 난투극은 마가릿 스미스씨가 촬영해 페이스북에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영상 속 코알라 두 마리는 2차선 도로 한가운데에 엉겨 붙어 서로를 밀치고 머리를 붙잡은 채 힘겨루기를 한다.

마치 레슬링을 연상케 하는 신기한 광경에 도로를 지나던 운전자들도 멈춰 서서 녀석들의 싸움을 지켜본다.

귀여운 코알라들의 몸싸움은 결국 한 녀석이 꽁무니를 내빼며 끝이 난다.



영상을 촬영한 마거릿 스미스 씨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광경이었다”며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상=ViralHo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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